지난 2012년 12월27일은 눈이 오고 몹시 추운 날이였습니다.
경기문화재단 1층 로비에서 한해 동안 문화바우처 사업을 진행한 단체들이
초청돼 문화나눔파티를 가졌습니다.
경기문화재단 대표 엄기영과 기념사진 한장
같이 "재미있는 먹수업을 통한 치료와 소통"을 진행한 친구들도 찍었습니다.
이날 본인은 재단으로 부터 감사장을 받았습니다.
46개 단체가 문화바우처 사업을 진행했는데 본인을 포함한 3개 단체가 감사장을 받앗습니다
수상이 끝나고 공연이 있었습니다. 장애인과 함께 하는 오케스트라 입니다
문화바우처 사업을 진행한 국악단체 공연 입니다.
모두 핑크빛 목도리를 두르고 있죠!
즐거운 시간이였고 우리는 수원 시내에서 2차로 소주 한잔 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