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 있는 골프장에서 지역주민 경로잔치를 열어주었습니다.
나는 아직 경로잔치에 나갈 나이는 아니지만 동네 어르신들 차량봉사로 따라 갔습니다.
덕생지역 주민 뎔로잔치
우리는 창가로 앉았습니다.
많이 참석 하셨습니다.
동네분도 골프장에 취업되어 인사를 나누고....
아랫동네 분들과 얘기중
한때 골프장 건설로 지역주민과 마찰이 많았는데...
모두 즐겁게 식사 했습니다.
한가지 아수운 점은 골프장 가는길이 눈을 치우지않아 눈이 그대로 얼어 붙어서 빙판길이였습니다.
우리동넨 눈온 다음날이면 동네주민 전부가 눈을 치우러 나와서 교통에 지장이없는데 방심하고 갔다가
차량봉사로 나오신 모세네 엄마가 고생 하셨습니다...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로 우대 (0) | 2012.12.20 |
---|---|
전업작가 (0) | 2012.12.16 |
공방의 가을 (0) | 2012.10.06 |
2012년 10월3일 요즘 이야기 (0) | 2012.10.03 |
추석 연휴 서울 나들이 (0) | 2012.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