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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2013년 국립 민속박묵관 강사 위촉 및 연수교육

 

강사 교육이 있어 아침 일찍 집을 나섰다.

좀 일찍 인사동에 도착해서 인사동 골목골목울 다니며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시간이 다 되어서 경북궁으로 발길을 제촉했다.

텅 빈 박물관 전경

나중에 들으니 화요일은 휴괸일이란다.

모든 박물관이 월요일날 쉬기에 관광객을 위해 경북궁과 국립 민속박물관만

화요일날 휴관 한다고 한다.

그런데 오늘은 강사교육이 있어 직원 일부가 나와서 근무를 한다고 한다.

2월 한달

계속된 행사로 제대로 쉬지를 못했다고 하는데....

조금은 안스러웠다.

아침 09;30 부터 오후 17;00시 까지 교육을 받았지만 지루함 없이

유익한 시간이었다.

강사로써 나를 뒤 돌아보고 다시금 강의를 계획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67명의 강사진

천진기 박물관장과 기념사진

금년엔 4회의 강사연수 교육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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