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으로 지치는 나날입니다.
공방옆 마을회관 풍경입니다.
옥수수를 참호 쌓듯이 해 놨습니다.
가격도 싸서 30개 한자루가 10,000원
양봉하는 분이 와서 동네 노인분들에게 벌침을 놔 주고 있습니다.
주위에서 벌을 잡아 놔 주고 있습니다.
에어컨이 필요없는 마을 정자.
이날 마무리는 족발에 소주와 막걸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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