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살아가는 이야기

공방 주변 이야기

 

 폭염으로 지치는 나날입니다.

공방옆 마을회관 풍경입니다.

 옥수수를 참호 쌓듯이 해 놨습니다.

 가격도 싸서 30개 한자루가 10,000원

 양봉하는 분이 와서 동네 노인분들에게 벌침을 놔 주고 있습니다.

 

 주위에서 벌을 잡아 놔 주고 있습니다.

 에어컨이 필요없는 마을 정자.

이날 마무리는 족발에 소주와 막걸리로.......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 오는날 빈대떡과 막걸리  (0) 2012.08.28
음성 봉학골의 여름  (0) 2012.08.04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  (0) 2012.07.09
공방 - 금동연가7년명 여래입상   (0) 2012.06.22
6월 6일 현충일  (0) 2012.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