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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비 오는날 빈대떡과 막걸리

아침부터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공방에 서희가 방문해서 견학을 마치고 봉학골에서 우(雨)중에 물널이를 하고 돌아 갔다.

봉학골에서 오는 길에 마침 장날이라 장에 들러서 막걸리를 한잔 

바가 와서 장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때마침 녹두전에 막걸리를 먹자고 해서 녹두전 가게로 ~~

먹다 보니 음성 친구가 생각나 전화해서 오라고 했다. 

처음 보는 막걸리인데 맛은 별루다. 

매운 닭발도 하나! 

바로 앞에 녹두전 가게도 있는데 여기서 포장마차를 하신다.

음성에서 유명한 녹두전 가게 앞에서...

 

열심히 사진 찍어준 우행주 이사장님 덕택에 사진을 올려 본다.

비는 계속  오고 .....

아!

집에나 가자.....

 

 

 

 

 

 

 

사진이 제대로 올라가지 않아서 다시 수정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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