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페이스북

2014년 4월16일 Facebook 이야기

  • 한의원
    오늘 땅콩 호박 피마자 심고 새참으로 막걸리 한잔 하는데 동네 할머니가 오셨다
    병 원엘 데려 달랜다
    평소. 허리가 아픈건 알고 있었는데 어제 오늘 밭일을 하다보니 허리가 벌어질 정도로 아프다고 해서 막걸리는 한잔 먹었지만 모시고 읍내 한의원으로. 왔다
    그리고 지금 대기중
    하루 세번 버스가 다니는데 저녁버스 시건까지는 시간이 멀어서 모시고 가야한다
    Tv 뉴스는 선박사고 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