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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15일 Facebook 이야기

  • 벼 파종
    아침 6시에 이웃집에서 일손을 보태달라고 와서 아침도 못먹고 벼씨 파종 작업을 했다
    오늘은 내 일이 많은 날인데...
    음성공예협회는 회의에 꼭 참석하라고 전화오고 은행도 가야하고 ...
    근디 동네에서 된장 고추장 엇어 먹으면서 일년 농사 안해줄수 없어 파종작업 마치고 새참을 먹는다
    씻고 빨리가야지!!
  • → 한상묵 식사 맛잇게 하세요..
    군침 도네요^^
  • → 한상묵 새참엔 국수가 ㅎ
  • → 한상묵 송강님! 감사합니다
  • → 한상묵 윤병권님! 국수좋지요
  • → 한상묵 시골의 넉넉함이 묻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