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9월18일 화요일
태풍이 지난 다음날 박물관 강사 워크샵이 예정대로 진행 되었습니다
국립 민속 박물관 정문에서 출발
충북 음성 철 박물관 도착
고대 제철로를 재현해 놓았습니다.
로비에서 휴식 증
조선새대 제철 모습을 재현해 놓은 곳
박물관 직원 소개 - 붉은 옷의 관장님의 인사 소개
사립 박물관이지만 관장님이 박물관협회 부회장이고 동국제강 따님입니다.
박물관 내 식물원
전시된 용광로
철 박물관 정면의 모습
관람 후 점심
돼지 바베큐와 국수, 그리고 생맥주
분임토의 하러 패션으로..
세미나용도로 사용되며 내부 시설이 팬션만큼 잘 되어 있습니다.
5개 주제로 토론 후 조별로 발표
기념 사진
박물관 강사는 총 173명이 등록 됬지만 강의로 빠진 사림외 45명 정도 참요 했습니다.
오는 길에 음성 매괴 성당관람
성당 사제관
성당 내부고 정면의 성모상은 6.25때 여러군데 총상을 입었지만 부서지지않고 총알 자국만 있는 기적의 성모상이라 합니다.
성당 박물관
긴머리의 복식사 전공샘 유물을 설명 합니다.
국보급이라 합니다.
박물관 3층 기도실
성당을 관람하고 서울로 돌아 왔습니다.
아침 5시부터 출발해 집에 도착하니 저녁9시 30분
힘든 하루 였지만 박물관 강사로써 많은 것을 배우고 왔습니다.
박물관에 강사가 제일 많을땐 450명 정도고 정말 저런 직종의 장인도 있구나 했는데 박물관 예산삭감으로
점차 강사 수가 줄어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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