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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피마자

어릴적 주변에서 많이 봤던 피마자

피마자 보단 아주까리로 더 알려졌다

어린잎은 무처 먹으면 맛있는 나물이고 씨앗은 기름을 짜서 쓴다

머리기름으로도 쓰고 윤활유로도 사용하고 약용으로 쓰기도 하지만

약용은 정제를 해서 사용해야 한다

공방에서는 피마지는 유연먹의 중요한 원료로 유연 그을음을 받는데 사용하기에

공방에서 재배 한다

 

 

키가 크다 보니 비바림에 잘 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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