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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봉학골

 

여름이면 아들과 보내는 곳

봉학골

그동안 가뭄으로 골짜기에 물이 없었는데 몇일 내린 비로 계곡에 물이 넘친다

 

 

 

 

 

이들이 제일 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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