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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17일 Facebook 이야기

  • 일장춘몽

    나는 아직 잠이 덜께
    비몽사몽 하는데..
    깨어보니 육십으로
    가고있네
    달콤한 꿈도 아니고
    악몽같은 꿈이였건만..
    어느새
    해가 지고 있었네...
  • → 한상묵 또 다른 해가 선생님을 위해 뜨고 있으리라 저는 생각합니다. 평안한 밤시간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