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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27일 Facebook 이야기

  • 오늘 먹을 만들면서 펑펑 솓아지는 눈을 봅니다
    음성은 2일째 눈이 오네요
    이곳의 옛날 지명이 설성으로 눈이 많은 고장입니다
    마을회관에선 술마시러 오라하는데 흰눈을 마냥 바라보며 먹작업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