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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4일 Facebook 이야기

  • 한상순
    내 별명을 최현숙사장이 붙여 줬다 나는 요즘 정리를 잘한다 뭐든지 분리해서 정리를 해 놔야 찾을수 있기 때문이다 아니면 물건 찾다가 하루가 간다 출입구에도 "까불지마" 붙여놨다 까스 전기불 지갑 마지막으로 챙기라고.. 요리도 좋고 공방 가꾸기도 좋다 아무래도 여성호르몬이 과다분비 되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