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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1일 Facebook 이야기

  • 새벽에 일어나 책상에 앉는다
    커피를 마시며 오늘 하루를 생각한다
    나이들어 좋은점은 잠이 점점 준다는 것
  • 바쁜 하루가 갔다
    손님이 가고난 빈자리
    언제나 쓸쓸하다
    이젠 이골이 날만도 한데
    나는 아직 이별에 익숙치 않은가 보다..
    밤이
    길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