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온 뒤라 굉징히 더운 하루 였습니다
비는 오지 않아서 공방 주변 제초작업을 하는데 공방에 손님들이 왔습니다.
유화를 그리는 분들이 공방으로 야외 사생을 나왔습니다.
공방서 차를 마시고 바로 그림 작업
시원하게 마을회관 느티나무 밑에 자리를 잡고 그립니다.
공방 주차징에도 자리를 잡고,.,,
신화백은 그림 앞에서 고민을 하고.....
션~~~~ 하게들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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