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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오산

아들과 함께 오산을 다녀 왔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오산역앞에서 다문화센터지원 장터가 열렸고 공연도 열렸습니다

기존의 상인들 텐트와 행사텐트가 함께 있어서 굉장히 복잡했습니다

 

 승무가 한참이였습니다

 

 오산 시장 입구

 시장 골목

아들이 좋아하는 옛날짜장 가격은 3,000원

내부에 착한가게 지정마크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옆에 찹쌀도너츠가게가 있는데 요즘은 보이질 않습니다 

맛있는 꽈배기와 고로캐 도너츠등이 1,000원에 4개

다니다 보면 착한가격의 음식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전주의 푸짐하고 얼큰한 3,000원짜리 홍합짬봉, 음성에 둘이서 4,000원이면 얼큰히게 취하는 막걸리집

일산의 돈까스집 등

맛있고 착한가격의 식당들이 번창하길 바라면서  사진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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