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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음성 봉학골

 

 아들과 함께 음성의 봉학골에 갔습니다.

봉학골은 삼림욕장과 수영장 등산로등이 있습니다 

 돌탑과 여러 동상들이 있는 곳

 등산로가 사작 됩니다.

 여러 학교에서 체험학습을 나왔습니다.

 계곡에 설치된 물레방아

 계곡물을 계단식으로 쭉~만들어 놔서 여름이면 물놀이를 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수영장. 3곳에 수영장이 있고 계곡물로 씁니다.복장은 자유  탈의실도 설치되는데 전부 무료

 등산로에 너덜지대가 먾았습니다

 숲이 우거져 산림욕하기 좋습니다

 내려가는 길입니다

 발마사지  하는 곳으로 여름엔 시원한 계곡물로 채웁니다

 맨발로 가는 길

초입에 야영장 취사 가능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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