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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2013년 8월15일 Facebook 이야기

  • 공방의 태극기는 365일 펄럭입니다 나는 태극기가 좋습니다 내 젊은시절 저 태극기를 보고 안도의 한숨도 쉬고 원망의 눈물도 흘렸는데. .. 길을 가다가 높이 달린 태극기를 보면 아직 가슴이 뭉클 합니다 태극기는 나의 트라우마...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하늘 높이 아름답게.... 많이 걸어 주세요 태극기를 보고싶어 하다가 죽은 이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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