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보양의 먹입니다.
더운날 오후 밖에 나가기도 힘들어 모두 오수의 낯잠을 즐기는 시간입니다
뭐할까 하다가 그동안 쳐박아 두었던 먹을 꺼내서 손질을 했습니다.
밑면이 볼록해서 벼루에 갈았습니다.
옆에 같이 세울 먹도 갈고....
세워보니 잘 섭니다.
바닥판먹 위에 두 먹을 붙여 세웠습니다.
기둥먹에 뭔가 쓰고 싶은 욕망도 있지만 다음 사람을 위해 폐스
그냥 봐 줄만 합니다,
버섯보양의 먹입니다.
더운날 오후 밖에 나가기도 힘들어 모두 오수의 낯잠을 즐기는 시간입니다
뭐할까 하다가 그동안 쳐박아 두었던 먹을 꺼내서 손질을 했습니다.
밑면이 볼록해서 벼루에 갈았습니다.
옆에 같이 세울 먹도 갈고....
세워보니 잘 섭니다.
바닥판먹 위에 두 먹을 붙여 세웠습니다.
기둥먹에 뭔가 쓰고 싶은 욕망도 있지만 다음 사람을 위해 폐스
그냥 봐 줄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