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묵(尙墨)이라는 먹에 관한 책을 출판 하였습니다.
20년 일하면서 또 공부 하면서 느끼고 배운점을 적었습니다.
재료학적인 면에서 다루었고 먹의 약효에 관심을 둔 책입니다.
먹은 단순한 필기용품이 아니고 가정의 상비약 이였습니다.
동의보감에도 백초상이라는 약재로 소개되며 민간요법에도 먹의 복용이 나옵니다.
사람을 살리고 자연을 살릴 수 있는 먹 !!!!
상묵(尙墨)이라는 먹에 관한 책을 출판 하였습니다.
20년 일하면서 또 공부 하면서 느끼고 배운점을 적었습니다.
재료학적인 면에서 다루었고 먹의 약효에 관심을 둔 책입니다.
먹은 단순한 필기용품이 아니고 가정의 상비약 이였습니다.
동의보감에도 백초상이라는 약재로 소개되며 민간요법에도 먹의 복용이 나옵니다.
사람을 살리고 자연을 살릴 수 있는 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