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연 입니다.
서가에 필요한 것들 입니다.
별자리 관한 것입니다.
서당의 모습으로 서당 선생닙 왼편에 계신분이 지금의 반장 입니다.
회초리
혼례관 입니다.
신부가 받는 함입니다.
사주가 적힌 편지
기러기로 신랑댁에서 신부댁으로 보내는 것
얼굴을 가리는 화선
혼례청에서 혼례
가마로 예전에 가마 멀미를 많이 했다고 합니다.
퇴계 선생님의 유물 입니다.
전부 실물 입니다.
제사를 지내는 제기들입니다.
토계 선생님댁의 교지로 진본이라 먹빛을 보느라 근접 촬영
은은한 먹색이 보이나요?
좌 하단에 싸인이 보입니다.
오랜시간 변치않는 먹색에 놀랍니다.
우 하단의 싸인
편지 내용이 가슴 절절 합니다.
예전엔 남자가 처가에 살아서 처가살이였고 그래서 장가를 간다고 합니다
글의 내용이 처가살던 남자가 처가 죽고 자식도 없는 상태에서 처가에 살기가 곤란한 자식에게 집으로 돌아오라는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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