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은 점점 여름의 정점으로 가고 있습니다.
밤에도 더워서 잠을 설치게 되지요?
이럴대 밤 하늘을 한번 보세요?
도심에서는 보기 힘든 밤하늘이지만 휴가철 피서지에서라도 한번 보세요
보통 밤 12시정도 밤하늘 색을 midnight blue 라고 합니다.
우리의 군청에 가깝지만 좀 더 깊은 색입니다.
천년의 무게를 지닌 한국의 먹색 입니다.
----------------- 안 내 --------------------
1.일 시; 2012년 8월 6일 월요일
2. 시간; 오후 13~15시
3.장 소; 경북 안동 한국학 진흥원내 유교 박물관
4.내 용: 먹 만들기 체험학습 (여름방학 프로그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