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2013년 11월4일 Facebook 이야기 취묵향 2013. 11. 4. 23:59 한상묵 12:43|facebook 한상순 내 별명을 최현숙사장이 붙여 줬다 나는 요즘 정리를 잘한다 뭐든지 분리해서 정리를 해 놔야 찾을수 있기 때문이다 아니면 물건 찾다가 하루가 간다 출입구에도 "까불지마" 붙여놨다 까스 전기불 지갑 마지막으로 챙기라고.. 요리도 좋고 공방 가꾸기도 좋다 아무래도 여성호르몬이 과다분비 되는 모양이다